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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시작하는 하루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 아직 어둠이 다 물러 서지 않은 시간입니다. 조용히 일어나 새벽을 깨우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성경책이 든 작은 가방을 어깨에 매고 주님의 집을 향하여 갑니다. 말씀으로 잔잔히 다가와 상처뿐인 마음을 위로하시고 새로운 영으로 치유하시며 만지시는 사랑의 주님을 몸과 영혼에 채우는 시간 세상에서 가져온 고통과 근심과 아픔들 모두 아침 해의 떠오름과 함께 사라지는 안개와 같았습니다. 십자가 아래 무릎을 꿇으면 죄의 결박 풀리고 자유함의 환희의 날개가 돋습니다. 십자가 아래 겸손히 두손을 모으면 미움과 원망과 욕심이 사라집니다. 십자가 아래 슬픔을 내려놓으면 따뜻한 위로와 기쁨의 화관 머리에 씌워집니다. 십자가 아래 염려를 내려놓으면 소망가운데 넘치는 평안과 용기가 채워집니다. 십자가 아래 불만을 쏟아 놓으면 끝없이 감사할 즐거움으로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는 사람들 가슴마다 밝은 소망의 등불아래 뜨거운 감사와 기쁨뿐입니다. 걸어가는 길에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다가와도 주와 동행하므로 두려움 없이 능히 믿음 안에서 아름답게 이겨낼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축복해 주신 주님! 착하고 충성된 작은 나무가 되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어루만져 주시는 사랑의 손길을 느낍니다. 주님이 주신 마스터키로 축복의 하루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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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d | 2006/04/11 05:52 | ☏~기도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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