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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의 기도/이 아품을 주님의 말씀으로 녹여주소서

이 아픔을 주님의 말씀으로 녹여 주소서

주 하나님!
병상에 누워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왜 예전에는 주님의 말씀을 꿀 송이처럼 달다고 느끼지 못했을까요?
왜 건강할 때 선하신 말씀을 가까이 못했는지
이제야 저의 믿음 없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주님!
몇 번의 수술로 몸이 말할 수 없이 약해졌습니다.
쓰리고 아파 먹지 못하고
뼈 마디마디 아파 오는데
약을 먹어도 통증은 가시지 않고
제 몸 하나 움직일 수 없습니다.
가만히 누워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니
주님의 말씀이 뼈 마디마디에 양약이 되게 하옵소서.

비록 약을 먹지 못하고 주사 바늘도 꽂을 데가 없어도
주님께서 들어오실 마음의 자리는 비어 있습니다.
어서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주님의 참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이제는 주님의 말씀대로 삶의 모습을 고치고
주안에서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주님!
제가 어찌 하늘의 신비를 알겠습니까?
오늘도 햇살처럼 내리는 은총을 받으며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골수까지 시원케 하소서.
아픔만큼 더 주님을 부르며
순간마다 주님과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아멘.(익명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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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d | 2006/02/15 02:56 | ☏~기도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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