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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의기도/왜 이런지 알 수 없습니다

왜 이런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이 왜 이다지도 괴로운지 알 수 없습니다.
제 마음이 왜 이다지도 혼란스러운지 알 수 없습니다.
제 마음이 왜 이다지도 두려운지 알 수 없습니다.
제 마음이 왜 이다지도 외롭고 슬픈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두루 살피시는 주님!
주님의 따뜻한 품으로 저를 감싸주소서.

때로는 남을 원망했습니다.
때로는 남을 미워했습니다.
그들이 저를 잘 대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은 따라 주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멀쩡한 몸을 탓하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세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의사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답답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주님!
제게 지혜를 주십시오.
제가 지금 당하고 있는 이 고통이 왜 생겼습니까?
왜 하필 이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까?
이 고통은 언제 끝납니까?
헤아려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전능하신 주님!
제게 용기를 주십시오.
너무나 힘들어서 스스로 일어설 수 없습니다.
너무나 혼란스러워서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내일을 내다보지 못하고 주저앉아 있을 때도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주님 안에서 새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 김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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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d | 2006/02/15 02:58 | ☏~기도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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