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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의 기도

월요일 아침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허락된 그 진리의 길을 따라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그 피로 하나 되고 십자가로 죄와 사망의 다리를 건너온 새로운 피조물로서 이제 주께서 보내신 주의 성령의 기름부음을 앙망하나이다. 이 생명의 길에서 얻은 아버지의 형상의 영광스런 옷을 입고 아버지 앞에 엎드려 비나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절대적인 은총을 입은 저희지만 아버지의 거룩함 앞에서는 아직 추하고 더럽고 악한 저희를 발견합니다. 입혀주신 의의 옷과 저희 내면의 모습은 아직 아득한 간격이 있음을 깨닫고 아버지 앞에 애통하나이다. 아버지의 긍휼을 의지하고 아버지께 더 가까이 나아가오니 더욱 정결하고 순전한 영과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물결에 휩싸인 이 시대의 인간의 가치관, 그리고 생활의 패턴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의 가치관마저 포위하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미 세상은 사탄이 내 뱉은 독극물에 중독이 되어 사람들이 흠뻑 마시고는 마취가 되어 그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세속에 물들지 않고 경건하게 살아야 함에도 이 현실의 파고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긍휼을 베풀지 않으시면 저희는 결코 세상의 물결을 이길 수 없습니다. 마땅히 사탄?세력과 싸워야 할 교회에서 자신의 마음에 조차 확신이 없는 말들이 시끄럽게 오가고, 이루어지지도 않는 인간의 교훈을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얼뜨기들이 이미 기득권의 세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참 하나님의 사람들의 설 자리를 좁혀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민망스러운 일들이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교회가 세상을 가르쳤지만 이젠 세상이 교회를 비판하고 안타까워하며 그 대안을 제시하는 우스운 꼴이 되고 있습니다. 온갖 악성 비판의 글들이 인터넷 상에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만큼 이제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붕위에서 드러내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 저희가 못나서 이런 하나님의 교회가 욕을 얻어먹고 있음을 알고 아버지 앞에 통회하오니 저희를 더욱 정결하고 거룩한 사랑의 능력으로 굳세게 붙들어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맹세하신 그 약속을 아들이신 그리스도로 지키시고 저희들을 죄와 사망에서 건져 아버지의 사랑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저희는 이 축복을 꼭 붙들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저희의 기업을 지키기 위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따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오직 저희는 없고 그 분만 존재하는 것,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그 분 만임을 인정하오니 주의 영과 생명을 풍성히 부어주셔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거룩한 제사장과 하나님의 업적을 드러내는 모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한 주간도 저희가 ‘나 있는 곳에 저희도 있게 하리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마땅히 있을 자리에 굳게 서도록 하옵소서. 그리고 그 자리에서 주의 성령의 능력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있게 하옵소서. 또 그 자리에서 마땅히 지킬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형제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옵소서. 저희를 위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항상 깊이 생각하는 가운데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이와 같은 저희의 간구를 아버지의 긍휼을 따라 허락하시기를 앙망하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기도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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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d | 2007/09/10 10:33 | ☏~기도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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