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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 드리는 감사


고난 중에 드리는 감사

아,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제가 이 큰 시련을 능히 견뎌낼 수 있음을 아셨기에 아버지께서는 제 소원을 들어 주시지 않았습니다. 제 열심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의 은혜로 얻은 제 열심이 족했으므로 제게 이 고통을 주셨습니다. 아, 저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입니까! 사랑이신 아버지, 저는 믿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희를 벌하기 위해 환난을 주시는 것이 아님을. '벌'이라는 글자는 아버지가 어떤 분임을 아는 사람의 사전에서 지워야 할 말입니다. 벌은 법률 용어입니다. 이 단어는 법을 초월하는 기독교의 가르침에서 필요도 없고 의미도 없는 명사입니다. 억지로 남겨 두려면 '어둡게 보이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정의를 붙여야 할 것입니다. 형벌이라는 말로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들을 위협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성경을 다시 탐구하여 잘못을 고쳐야 할 것입니다. 우찌무라 간조(1861-1930) 일본 기독교지도자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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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d | 2006/10/26 13:53 | ☏~기도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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