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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사모하는 세대여, 일어나라!" / 오정현

2007년 평양大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며


"은혜를 아는 세대여, 일어나라!"
"부흥을 사모하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든 세대여, 일어나라!"

평양大부흥운동 100주년이 되는 2007년을 앞두고, 그 동안 우리는 한국 교회에
다시금 부흥과 회복의 날이 도래하길 간절히 고대해 왔습니다.
이제 이 일을 위해 사랑의교회가 부흥의 물꼬를 트는 시발점이 되어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 및 교회, 북한과 세계를 향한 100가지 죄악을 끌어안고
통회자복하여 회개의 무릎을 꿇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4만 여명의 사랑의교회 성도들로부터 시작된 회개 운동이
온 한국 교회로 번져나갈 때, 이 땅의 숨은 죄악이 의의 나라로 거듭나
새로운 부흥의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바라기는 사랑의교회의 골방에서 열방을 품는 기도의 물줄기가 통일한국의 밑거름이요,
부흥의 도화선이 되어 하나님나라를 예비하는 일에 귀히 쓰임 받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써내려 갈 '새로운 세대'(New Generation)를
필요로 합니다. 불순종으로 마감한 광야 1세대나 하나님을 모르는 가나안 2세대가 아닌,
1세대의 오랜 신앙적 뿌리와 2세대의 정복전쟁을 통해 다져진 야성과 순종을
모두 겸비한 새로운 세대입니다. 그들은 바로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님 앞에
두 손을 든 은혜를 아는 세대요, 부흥을 사모하는 세대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새로운 세대의 주역이 되어 함께 기도로 부흥의 역사적 현장에 동참합시다.

주후 2005년 4월 3일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오정현

1st Stream

<개인>
1. 성장과 변화, 열정이 사라진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2. 말씀을 듣고 배우고 깨달으면서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 불순종을 회개합니다.

3. 영적인 하루살이임을 잊고 하나님보다 내 자신을 의지했음을 회개합니다.
4.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매여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5.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6.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룩한 자존감 대신 비교의식에 빠졌던 것을 회개합니다.

7.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는 'No'라고 하면서,
내 뜻에 대해서는 'Yes'였음을 회개합니다.
8.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위탁받은 시간과 물질, 지식과 재능 및
은사를 잘 관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9. 땀 흘려 수고해 얻은 근로소득보다 불로소득에 관심 기울였음을 회개합니다.
10. 영적인 성공보다 세상적인 성공에 집착했음을 회개합니다.

11.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하나님보다 현실의 상황과 여건을 바라보며
원망하고 불평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12. 문제의식 없이 영적 자만과 안일에 빠져
영적으로 무기력한 삶을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13. 형제 자매의 마음에 아픔과 상처를 주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14.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주님이 사랑하는 형제 자매를 판단했음을 회개합니다.

15. 상대방의 필요와 어려움을 알고도 사랑으로 돌아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16. 하나님의 용서를 경험한 자로서 정작 다른 사람은 용서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17.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보다는 개인주의, 이기주의를 따라 행동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18. 그리스도인으로서 신분의식을 드러내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며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19. 내 인생의 주도권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 맡기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20.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증거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가정>
21. 자녀들에게 신앙과 삶이 일치되는 본을 보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2. 자녀들의 경건 훈련과 영적 성숙에 대한 부모의 책임을 회피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23. 자녀를 기도의 무릎으로 키우기보다 내 힘으로 키우려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24. 자녀들을 하나님을 아는 세대, 은혜를 아는 세대로 양육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25.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보다
좋은 성적, 좋은 학교, 좋은 직장을 앞세웠던 세속적 가치관을 회개합니다.

26.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환상과 꿈, 시대를 향한
야성과 도전의식을 심어주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27. 학교폭력, 자살, 왕따 등으로 심한 혼돈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관심했음을 회개합니다.

28. 부모님과 배우자, 자녀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고 함부로 대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29. 배우자에게 신의와 정절을 지키는 것을 가볍게 여겼음을 회개합니다.

30. 크리스천 가정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경건한 자손의 씨를 일으키지 못한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2nd Stream

<나라>
31. 나라의 모든 책임을 대통령과 정치권에 맡기고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32. 한 나라의 일원으로서 단결과 통합의 동참자로 서지 못하고
갈등과 분열의 동조자로 섰음을 회개합니다.

33. 참교육의 부재를 탓하며 참교육의 실현에 방관했던 태도를 회개합니다.
34. 능력보다 혈연(血緣)과 지연(地緣)에 매여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35.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이념간에 하나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36. 정직과 신용, 균형과 질서가 땅에 떨어진 사회의 총체적인 아픔을 회개합니다.

37. 정직하고 성실한 자가 오히려 대접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사회 구조를 회개합니다.
38. 사회 전반에 걸쳐 자행되는 각종 불법과 비리로
도덕적 자정능력이 위험수위에 이르렀음을 회개합니다.

39. 온 오프 라인을 막론하고 독버섯처럼 범람하는
음란 문화에 동조, 방치한 죄를 회개합니다.

40. 사회의 소외된 약자들을 관심 밖의 일로 여기며 홀대했음을 회개합니다.
41. 익명성과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행해지는 비방 문화를 회개합니다.

42. 크리스천 고품격 문화의 주체자가 되지 못하고
세속 문화의 추종자로 이끌렸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43. 자살과 낙태, 인간복제 등 생명경시 풍조와
이로 인한 온갖 범죄를 묵인한 죄를 회개합니다.

44. 욕심과 폭력, 편법과 불의, 기만과 갈취로 얼룩진 이 나라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45. 사치와 낭비로 얼룩진 관혼상제를 회개합니다.

46. 장기적인 투자보다 단기적인 투기에 밝았음을 회개합니다.
47. 모든 경제주체가 내 몫을 챙기기 전에 내 몫을 함께 나눔으로
상생의 모범을 보여 주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48. 정치계, 사회계, 노동계, 교육계를 떠나지 않는 이권 다툼과 각종 파행을 회개합니다.
49. 하나님의 법을 구현한 정의로운 토지제도가 이 땅에 세워지는 것보다
부동산 투기 및 토지불로소득에 마음을 쏟았음을 회개합니다.

50.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자유와 진리가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뼈를 깎는 노력을 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민족>
51. 부흥의 전기를 이룬 평양대부흥을 통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었음에도
그 은혜를 계승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52. 구국제단을 통해 이 민족을 지탱한 신앙역사를 가졌음에도
오늘날 기도하기를 쉬었던 죄를 회개합니다.

53.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아야 할 우리 민족이 오히려 자국민 안에서조차
상대방이 잘되는 것을 축복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54.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우상숭배를 행했던 조상들의 죄를 회개합니다.
55. 하나님의 얼굴과 음성을 구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며
술취함과 방탕, 탐욕과 게으름에 빠져있던 한민족의 죄를 회개합니다.

56.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학벌숭배, 물질만능주의, 한탕주의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57. 과거 한민족끼리 서로 총칼을 겨루며 증오하고 피흘렸던 죄를 회개합니다.

58. 지정학적 위치 상 '나봇의 포도원'과도 같은
우리 민족이 주변국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반목, 질시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59. 쇄국정책으로 초기 기독교를 박해하여 복음의 진보를 막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60. 사망의 그늘에 앉은 우리 민족을 구하기 위해 복음들고 달려온
선교사들을 도리어 핍박했던 영적무지를 회개합니다.

<교회>
61.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채
도덕적 주도권 회복의 선두에 서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62. 여러가지 하나님의 경고를 보면서도 교회가
진정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 기도의 제물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63. 영혼 구원과 부흥의 회복을 위해 교회가
산고의 고통과 수고를 감내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64. 한국 교회가 민족을 위한 기도의 함대를 띄우고
문제해결의 대안을 제시하는 중심축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치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65. 각종 사회비리에 그리스도인들이 연루됨으로써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가리운 죄를 회개합니다.

66.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향해 사랑의 대계명을 온전히 준행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67.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깨어 있는 크리스천들을 통해
민족 앞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68. 교회 지도자들이 먼저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으로 본을 보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69. 교단간의 분열이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주님의 몸을 나눈 채 안주했음을 회개합니다.

70. 교회의 본질에 충실하지 못한채 생명과 순결의 능력이 약화되었음을 회개합니다.
71. 교회가 외적 성장에만 치우친 나머지 사랑과 섬김의 영성을 잃어버린 것을 회개합니다.

72. 복음을 통해 '왕의 위엄'과 '제사장의 거룩함'과
'선지자의 정의'를 보여주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73.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에 참여하여 우상숭배한 죄를 회개합니다.
74. 해방을 주신 한 분 하나님을 잊고,
교단적 분열 속에서 민족을 찢었던 분열의 죄를 회개합니다.

75. 독재정권시절 정의 앞에 서기보다 권력층과 결탁하며
명맥을 유지해온 반민족적인 굴절의 역사를 회개합니다.

3rd Stream

<북한>
76. 전 세계 가장 박해를 받고 있는 북한 땅이
동방의 예루살렘이 되는 꿈을 갖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77.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북한의 어린이들을
내 자녀같이 끌어안고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78. 심각한 식량난에 허덕이는 650만 명의 북한 동포들을 외면한 채
사치와 풍요로운 삶에 만족했음을 회개합니다.

79. 중국 땅에 유리방황하는 30만 이상의 탈북자들을 복음화시켜
그들을 통해 북한 선교의 기회로 삼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80. 박해속에서 신앙을 지켜오고 있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동포애를 가지고 기도에 힘쓰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81. 10만의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수용소에 갇혀
참혹한 생활을 하는데도 무사안일(無事安逸)주의로 방관했음을 회개합니다.

82.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북한의 지도층이 맥없이 무릎 꿇고
역사의 물줄기가 새롭게 될 것을 선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83. 핵무기를 개발하는 북한을 적으로만 인식하였지 사랑하지 않았던 죄를 회개합니다.
84. 해방 전에 있었던 3,040여개의 북한 교회가 다 무너져 훼파되었음에도
회복을 위해 간구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85. 오랜 황무한 북한 땅에 부흥과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세계>
86. 골방에서 열방을 향한 기도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는데
열심을 품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87. 한국교회에 부으신 축복과 은혜를 열방을 향해 베풀고 나누는 데 부족했음을 회개합니다.
88. 전 세계적으로 천재지변을 통한 이상징후로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음을 경고하심에도 깨닫지 못하고 망령되이 행했음을 회개합니다.

89. 전 세계 200여 국가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 날을 위해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90. 6,809개의 전 세계 모든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91. 사랑의교회 138가정 245명의 동역선교사 가정과 사역을 위해
더 열심으로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92. 기독교의 박해와 핍박 아래 있는 전 세계 74개국의
고통당하는 성도들에 대한 무관심을 회개합니다.

93. 전 세계 미전도종족의 90%이상이 살고 있는 10/40창 지역과
동북아를 향해 거룩한 선교적 부담감을 갖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94. 21세기를 선교한국으로 이끌어갈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일에
열심을 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95. 세계선교의 잠재력을 지닌 전 세계 180여개국에 퍼져있는
650여만의 한인 디아스포라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96. 나 자신과 가정, 교회가 회개와 부흥에 관심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97. 나 자신과 가정, 교회가 방황하는 세대를 제대로 일깨우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98. 나 자신과 가정, 교회를 성령님께 100% 맡기고 신뢰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99. 나 자신과 가정, 교회가 대 사회적으로 도덕적 주도권을 잃었음을 회개합니다.

100. 주여,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 땅에 부흥을 주옵소서!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오니
2007년에 평양대부흥의 역사적 새 날을 펼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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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d | 2006/10/17 08:59 | ☏~기도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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