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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도움 요청서'

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저도, 제 친구도, 저희 가족도, 지금 당장 생각은 나지 않지만 제가 기도해야 할 사람 모두...
하나님은.. 저희가 슬프고 아프게만 사는 건 원하지 않으시잖아요.
정상을 바라보며 희망의 눈으로 여유로운 감사기도를 하는 게 아니라,
벼랑 끝에서 떨어지지 않기만을 바라며, 간신히 끄트머릴 붙잡고,
절망의 눈으로 급박한 도움요청을 하는 절 용서하세요..
그치만... 지금은 주님밖에 없는 걸요..
제가 도움 청할 수 있는 분..
제 모든 세상적 상처 완치할 수 있는 약...
주님께 밖엔 없는 걸요....
약속해 주세요. 도와주시겠다구요.
주님은 한 번 하신 약속은 안 지키는 분이 아니시잖아요
도와주세요....
= 친구를 위한 기도 =
하나님. 제 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 안에 한 자매가 된 친구가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그 친구와 전.. 신기하게도 상처까지 닮았습니다
그 좋다는 학창시절.. 모두 상처로 인해 아파하는 것으로 다 보내고,
서로의 상처를 달래기에 바빴고,
지금도 역시 세상적 상처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보고만 계시진 않으시겠지요..?
아버지시니까요.. 딸들이 이렇게 힘들어하며 슬퍼하는데도
가만히만 계시진 않으시겠지요..??
언제나처럼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기도해줄께'
그렇게 주님만을 의지하며 기도로 버텨온 19년 인생입니다
앞으로도 변하진 않을겁니다 주님께 기도하는 것,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
주님께서 말씀하셨죠..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고린도전서 10 : 13
저희에게 길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친구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은혜야. 이렇게 기도해줄래..? 욥과 같이 시험을 통해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해달라고.'
하나님. 그렇게 해주세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정말 감당할 시험만 주셔야 해요
이제까지 너무 많은 상처로 인해 심장에 뚫린 구멍을 셀수 없을 정도라
너무 힘든 시험이 닥치면 버텨내지 못할지도 몰라요
도와..주시는 거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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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d | 2006/03/02 05:18 | ☏~기도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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