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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기 도 / 글로리아 메말라가는 가슴에 끊임없는 눈물로 적셔주신다면 나는 촉촉한 눈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도 마음대로 믿게하여 주소서. 진실함을 소중히 받아 들이고 허황된 언어의 다가옴이라도 숙연한 자세로 체를 쳐 받아 들이게 하소서. 어둔 하늘이라도 빛을 잃었다 생각하지 말게 하소서. 눈부신 햇살이 내일을 향해 준비한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언제나 내가 생각한 만큼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이러함을 비관하지 말게 하소서. 꿈이 있으니까 이루어지겠지 하는 얄팍한 행동으로가 아니라 꿈을 향해 땀을 내뿜을 수 있는 손을 가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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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d | 2006/07/22 00:51 | ☏~기도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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