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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를 나에게 주옵소서

주님,
울고 있을때 눈물을 닦아 주기보다는
같이 울어주는 친구를 나에게 주옵소서
주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우산을 씌워주기보다는
같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걷는 친구를 나에게 주옵소서
주님,
아무말없이 슬픈 눈으로 바라볼땐 이유를
묻는게 아니라 조용히 어깨를 감싸안는
친구를 나에게 주옵소서
주님, 잡아서 오랜시간동안 대화하는 것보다
하루에 아주 짧은 전화라도 잠시 함께 나누는
친구를 나에게 주옵소서
주님,
속으로 혼자 힘겨워 마음 아파할때는 그아픔까지도
기도로 만져줄수 있는 친구를 나에게 주옵소서
주님,
자기가 힘들면 숨기기보다는 내게 기댈수 있는
친구를 나에게 주옵소서
주님,
내가 그이고 그가 나인것처럼 마치 서로가
하나인 것처럼 작은 눈물방울이나 웃음까지 놓치지 않는
친구를 나에게 주옵소서
주님,
많이 어려워 보이지만 이런것을 머릿속에 두지 않아도
저절로 할수 있는 친구를 나에게 조옵소서
주님,
친구라는 이름을 함께 가지는 순간
서로에게 기쁨이 될수 있는 친구를 나에게 주옵소서
주님,
내친구라는 이름을 받아주고 내친구라는 이름을
자랑스러워 하는 친구를 나에게 주옵소서
주님,
다윗과 요나단처럼 생명을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친구를 나에게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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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d | 2006/03/04 12:13 | ☏~기도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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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ingpalace22 at 2006/06/12 00:38
하나님 은총이 늘 함께히시기 기도하면서 기도예문들 퍼갑니다.
Commented by graced at 2006/06/14 09:15
샬롬!!! 방문해주심에감사 드립니다.주님이 축복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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