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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맞을 때





하루를 맞을 때



주님,
보잘 것없는 저에게
다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
새 빛과 새 향기를 풍기는
부드러운 얼굴, 그윽한 미소
산뜻한 말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저로 하여금
용서의 하늘과 화해의 바다를
가로지르게 하시어
하나님이 바라시는
행복의 꽃을 피워 바치게 하소서.

오늘 햇살을 받는 모든 것들이
새 숨결로
저에게 다가오게 하시고
저로 하여금
새 생명을 얻게 하시어
오늘 그 누구를 만나든
결코 비교하지 않는
상쾌한 눈빛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기도가 그리운 날에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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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d | 2007/01/31 10:51 | ☏~기도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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