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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의 때를 입더라도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지난 밤, 평안과 위로의 시간을 주시고,
은혜로 충만한 새벽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하지만 이 은혜의 시간을 뒤로 하면,
세상으로 나가서 또 어느새 세속의 때를
입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언제 어느 곳에 있더라도
시나브로 기도하며 주님을 만나뵙는
저희들이 되도록하소서.
사소한 일에도 회개하고 반성하며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며 나눌 줄 아는
주님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을 만나
진정으로 반성하고 감사할 줄 알게 될 때,
저희는 은혜로 짜여진 신앙의 갑옷을
두르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는 지금처럼
욕망과 욕심에 휘둘리지 않을 것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주님 보시기에 더욱 어여쁜 자녀가 될 것이며,
험한 세상 동냥 같은 존재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그러니 주님,
하루하루를 살면서,
매사에 감사할 줄 알며 또 반성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이 아침에 느끼는 감사한 마음이,
저녁에는 두 배가, 세 배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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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d | 2007/01/17 13:07 | ☏~기도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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